1박2일 엉덩이 씨름 중… 김승우 민망 포즈 ‘눈길’
1박2일 엉덩이 씨름 중… 김승우 민망 포즈 ‘눈길’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10-08 15:14
  • 승인 2012.10.08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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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엉덩이 씨름 <사진출처 =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
배우 김승우가 ‘1박2일’에서 엉덩이 씨름을 하며 민망한 포즈를 지었다.

김승우는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 출연해 실내 취침을 위한 엉덩이 씨름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우는 성시경과 함께 실내 취침을 상품으로 내건 대결에 열의를 표했다.

다소 민망할 정도의 엉덩이 놀림을 보여 시청자들을 발칵 뒤집은 것.

그러나 앞서 김종민과의 대결에서 우승을 거머쥔 것과 달리 성시경과의 경기에서는 한방에 K.O.패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승우는 돼지씨름에서 차태현을 꺾고 실내 취침권을 획득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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