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룡은 지난 6일 부산 국제영화제의 ‘광해, 왕이 된 남자’ 오픈토크에서 이병헌과 자신이 동갑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류승룡은 “나와 이병헌이 동갑”이라며 “정확히 제가 4개월 어리다”고 말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류승룡과 이병헌이 함께 출연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개봉 25일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위력을 뽐내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