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7일 임윤택의 아내 이혜림씨가 13시간의 진통 끝에 3kg의 건강한 첫 딸을 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의 이름은 리틀 단장을 줄인 ‘리단’으로 결정했으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윤택은 지난 8월 이혜림씨와 1년 3개월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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