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방송된 SBS ‘세대공감 1억퀴즈쇼’에서는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별 후 후회하는 행동’에 관한 문제가 출제됐다.
문제에 대한 보기로는 ‘친구들에게 다 소개한 것’, ‘홈페이지에 스킨십 사진 올린 것’, ‘돈 펑펑 쓴 것’이 제시됐다.
이에 2PM 멤버 찬성은 “돈 펑펑 쓴 것이 후회될 것 같다”며 답을 꼽았고 강민경은 “친구들에게 다 소개한 것이 답일 것 같다”고 각각 답을 선택했다.
이후 공개된 1위는 ‘친구들에게 다 소개한 것’이 꼽혀 강민경이 문제의 답을 맞혔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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