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가가는 5일 자신의 팬사이트인 ‘리틀 몬스터즈’를 통해 “나의 아홉 살 때 모습. 엄마에게 축복을”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가는 커다란 눈과 뽀얀 피부를 가진 인형과도 같은 모습이다. 특히 이때부터 짙은 스모키 화장과 새빨간 립스틱에 블랙톤의 의상을 입어 지금과 다를 바 없다.
레이디가가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가가 어린 시절 사진 대박이다”, “역시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맞다”,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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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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