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이지데이’에는 지난달 19일 ‘가위 눌리는 강아지’란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가위 눌리는 강아지’ 사진 속에는 흰 강아지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누워서 자고 있는 한 마리의 머리를 또 다른 한 마리가 발로 지그시 누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위 눌리는 강아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워. 나도 저런 강아지 한 마리 있었으면 좋겠다”(닉네임 ‘솔’), “정말 귀엽네요”(닉네임 ‘sjh1936a’), “난 지금 눌리고 있어. 멍!”(닉네임 ‘츄 나눔이벤트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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