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중석 실장님 스튜디오 정원에 이렇게 예쁜 의자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정원에 설치된 독특한 모양의 의자에 걸터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이 거의 안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다음달 30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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