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방송된 MBC ‘미스&미스터 아이돌 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카라, 포미닛, 시크릿, 2PM, 엠블랙, FT아일랜드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트 심사와 체력대결에서 2PM의 장우영이 진으로 뽑혔다. 이어 엠블랙의 이준이 선, 틴탑의 니엘이 미를 차지했다.
여자 아이돌 중에서는 카라의 구하라가 진으로 뽑혔고, 카라의 니콜이 선,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미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 장우영 眞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장우영 眞에 감동”, “구하라 장우영 眞을 보니 부럽다”, “구하라 장우영 眞 당선 부럽다”, “둘다 몸매 종결자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MBC ‘미스&미스터 아이돌 코리아 선발대회‘는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전국기준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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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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