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면 이해되는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애하면 이해되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연애할 때 남녀의 감정을 성냥의 불씨로 표현해 놓은 모습이 담겨있다. 두 성냥은 불이 활활 타오르지만, 곧 둘 다 꺼져버리고 만다.
'연애하면 이해되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실이라고 생각하니 속상하네요" "정말 공감되는 사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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