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고계 관계자에 따르면 KBS 2TV ‘개그콘서트-정여사’코너에 출연중인 브라우니의 6개월 단발 CF 출연료가 4000만 원 선인 것으로 드러났다.
브라우니는 ‘정여사’코너에서 정태호의 애완견으로 출연 중인 인형으로 실제 연예인과 다를 바 없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브라우니 출퇴근길과 단독 대기실 사진 등이 공개된 바 있다.
한편 ‘1박 2일’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실제 강아지 상근이의 경우 6개월 CF 출연료가 500만 원 선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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