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세연의 소속사는 지난 21일 SBS ‘다섯손가락’ 촬영을 위해 대기 중인 진세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의자에 앉아 거울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모습이다.
특히 설정 없이 촬영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다섯손가락’은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사랑과 욕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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