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저작권 수입, '1년에 400만 원'
정형돈 저작권 수입, '1년에 400만 원'
  • 이지형 기자
  • 입력 2012-09-25 21:45
  • 승인 2012.09.25 2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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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저작권 수입이 1년에 4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형돈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저작권협회에 10곡이 등록돼 있다”고 언급하며 “‘고칼로리’로 1년 에 400만원 정도가 들어오더라”라고 말했다.

또 지난 6월 데프콘과 ‘형돈이와 대준이’로 곡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로 인기를 끈 정형돈은 “이번에는 아직 정산이 안 됐다. 저작권료 들어오면 한 턱 쏘겠다”고 밝혔다.

정형돈 저작권 수입 공개에 네티즌들은 “정형돈 저작권 수입 대박이네”, “이 정도 수입이면 짭짤한 거 아닌가?”, “10곡이나 등록돼 있는게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날 이외에도 정형돈은 미모의 아내 한유라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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