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앞머리 자르고 ‘청순가련’ 미모 뽐내
아이비, 앞머리 자르고 ‘청순가련’ 미모 뽐내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09-24 17:40
  • 승인 2012.09.24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아이비 <사진출처=아이비 블로그>
가수 아이비가 앞머리를 자르고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아이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잡다한 요즘 이야기’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일자 앞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다듬어 한결 어려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뽀얀 피부와 뚜렷한 눈매, 3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의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앞머리 자르니 더 예뻐요”(닉네임 ‘여니’), “어떻게 하면 언니처럼 예뻐지나요?”(닉네임 ‘oo요덥oo’)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하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