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잡다한 요즘 이야기’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일자 앞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다듬어 한결 어려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뽀얀 피부와 뚜렷한 눈매, 3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의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앞머리 자르니 더 예뻐요”(닉네임 ‘여니’), “어떻게 하면 언니처럼 예뻐지나요?”(닉네임 ‘oo요덥oo’)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하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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