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 먹으려는 순간 ‘이거 어쩌라는 거지?’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 ‘이거 어쩌라는 거지?’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9-23 13:35
  • 승인 2012.09.23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 사진에는 맛있는 볶음밥이 상 위에 차려져 있다. 그리고 그 위호 위생 봉투를 제거한 숟가락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이 숟가락은 볶음밥을 떠 먹기엔 너무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볶음밥 먹으려는 순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어쩌라는 거지?” “장난하는 거 맞죠?”등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