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처음 공개된 수지 어린시절’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모태미녀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사진은 ‘건축학개론’’ DVD 메이킹 필름에 사용된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어린시절 완전 귀엽다”, “정말 똘망똘망해보여”, “수지 모태미녀네”, “국민 첫사랑의 여린 시절”이라는 반응이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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