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람 선수는 신인 아이돌그룹 오프로드의 데뷔곡 ‘Bebop’ 뮤직비디오에서 감성연기를 선보였다.
신아람은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런던올림픽의 아쉬움을 날려버린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또 신아람의 완벽한 연기는 ‘Bebop’의 아름다운 선율과 조화를 이뤄내며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있다.
한편, 신인그룹 오프로드는 21일 KBS ‘뮤직뱅크’에서 데뷔무대를 갖는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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