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비스트의 소속사측에 따르면 “장현승의 부친이 이날 새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특히 소속사측에 따르면 장현승의 부친은 평소 별다른 지병을 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친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장현승이 크게 상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장현승은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남양주 백련장 장례식에 마련된 부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22일이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