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윤아 4년 전 직찍과 지금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윤아 4년 전 사진과 현재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4년 전 사진 속 윤아는 앞머리에 핀을 꽂은 채 풋풋하고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아역 배우와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두 번째 사진은 최근 종영한 KBS ‘사랑비’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윤아는 변하지 않은 청순미를 뽐내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윤아 4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 4년 전 완전 예쁘네”, “변함 없는 미모다”,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예뻐”, “확실히 세련돼졌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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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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