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벌 이상 팔리는 옷? 현역 군인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이것!
60만 벌 이상 팔리는 옷? 현역 군인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이것!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09-19 09:09
  • 승인 2012.09.19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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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만벌 이상 팔리는 옷 <사진출처=네이버 블로그 ‘데자뷰’>
60만 벌 이상 팔리는 옷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네이버 블로그 ‘데자뷰’에는 지난 18일 ‘60만 벌 이상 팔리는 옷’이란 제목으로 케이블채널 tvN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60만 벌 이상 팔리는 옷’은 다름 아닌 군용 야전상의 내피다. 이는 일명 ‘깔깔이’로 불리며 대한민국 현역 군인들이라면 모두 지급받는 물품이다. 특히 보온성이 매우 뛰어나 겨울에 방한용으로 입게 되는 옷으로 알려져 있다.

‘60만 벌 이상 팔리는 옷’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럼 전투복은 120만 벌 이상이네?”(닉네임 ‘백춘이’), “난 깔깔이는 아직도 갖고 있다”(닉네임 ‘사쿠순’), “따뜻해 보이긴 하네요!”(닉네임 ‘향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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