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진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강시간 활용방법 1. 달고나만들기. 차에 촬영때 썼던 달고나 세트 발견! 맛이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대학 캠퍼스에 돗자리를 깔고 달고나를 만들고 있다. 특히 해맑은 박수진 옆에는 추억의 달고나 재료인 설탕과 소다, 그리고 국자 등이 놓여져 있다.
또한 그녀는 별모양 및 나무모양의 틀과 함께 만드는 모습을 직접 공개해 보는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박수진 공강 시간 달고나 만드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박수진 공강 시간을 잘 활용한 예”, “아 나도 달고나 먹고 싶다”, “오늘 만들어 먹어야지”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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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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