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리요시 탱크톱 좋아. 칼리는 덥군 하하. 호리요시 반했어”라며 “덥다. 그래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블랙 스키니와 민소매 상의로 명품 몸매를 뽐냈다.
특히 블랙 페도라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차에 기대고 있는 모습은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가희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한편 가희는 지난 6월 에프터스쿨을 졸업한 뒤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