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지드래곤은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크레용’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지드래곤이 여장을 하고 나와 인상적이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지드래곤은 블랙 타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뒤태와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특히 금발의 웨이브와 함께 여자들\보다 더 훌륭한 각선미의 지드래곤의 뒤태가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 여장 모습에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여장 대박이네”, “각선미가 여자보다 나은 듯”, “진짜 여자인 줄 알았다”, “뒤태 미녀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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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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