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하하 캐비닛 속에 쏙쏙 들어가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오렌지캬라멜 무대 의상을 입고 비좁은 캐미닛 속에 들어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좁은 캐미닛 속임에도 불구 넉넉한 모습이 앙증 맞게 작은 체구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리지 캐비닛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리지 캐비닛 속에 어떻게 들어갔지?”, “몸이 얼마나 작길래..”, “리지 너무 귀엽다”, “요즘 리지에게 끌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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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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