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수석은 전 전 대통령과 정 추기경으로 부터 여러 가지 정치 사회 현안 등에 대한 조언을 들을 예정이다.
김 수석 측은 "김 수석이 어제 김영삼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며 "앞으로 이희호 여사 등 전직 대통령 부인들과 조계종 총무원장, 사회 각계 원로들을 차례로 예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경지 기자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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