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응급실 신세...'남격 철인 3종 경기 적신호?'
윤형빈 응급실 신세...'남격 철인 3종 경기 적신호?'
  • 이지형 기자
  • 입력 2012-09-13 21:40
  • 승인 2012.09.13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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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트위터
윤형빈 응급실 신세를 지고 말았다.

윤형빈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갑자기 너무 아파져 오밤중에 응급실행”이라고 남겼다. 또 그는 “물도 닿으면 안 되고 걷는 것도 안 된다시는데 왠지 더 하고 싶어졌다 완주”라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형빈은 무척이나 괴로운 듯 얼굴을 찌푸리며 왼쪽 다리를 부여 잡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윤형빈은 KBS ‘남자의 자격’ 프로젝트 중 철인 3종 경기를 하기 위해 나서려다 발에 염증이 생겨 응급실에 실려 간 것으로 알려졌다.

윤형빈 응급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응급실 사진 안쓰럽다”, “정말 많이 아파 보인다”, “철인 3종 경기 나갈 수 있을까?”라는 반응이다.
 

6352seoul@ilyoseoul.co.kr

이지형 기자 6352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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