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등장! 독특한 ‘인형 화장법’ 화제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등장! 독특한 ‘인형 화장법’ 화제
  • 고은별 기자
  • 입력 2012-09-13 11:17
  • 승인 2012.09.13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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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사진출처=디시인사이드>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라 불리는 사진이 등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지난 12일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사진에는 머리를 붉게 물들인 한 소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여성의 이름은 아나스타샤. 그녀는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거주하는 19살 소녀로, 바비인형이 되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와 화장법을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나스타샤는 키 158cm, 몸무게 38kg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큰 눈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해 눈길을 끌었다.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징그럽다”(닉네임 ‘에라드래곤’), “화장을 평범하게 좀 해 보지”(닉네임 ‘Colombia’)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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