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은 지난 11일 미투데이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채팅에서 피부관리 비법은 돼지껍데기라고 밝혔다.
이날 한승연은 “피부관리는 돼지껍데기”라고 말하는가 하면 “신곡 판도라의 후반부 고음 애드리브의 경우 삼겹살을 먹은 후에 녹음했다”며 남다른 돼지고기 애찬론을 펼쳤다.
한편 같은 멤버 구하라는 피부관리 비법에 대해 “수분크림 반통을 다 바른다”고 답했고 니콜은 “계란 흰자와 팩, 트러블 부위에는 꿀을 바른다”고 답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