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염색을 해보았습니다. 감자랑 똑같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애완견 ‘감자’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금발로 염색한 구혜선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 금발 변신 사진을 본 한 네티즌(닉네임 ‘맘카페’)은 “머리색도 사람을 달라보이게 하는구나. 눈이 저절로 가게 만드네요! 게다가 애완견인 감자와 같은 색. 감자 좋겠네”란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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