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은 지난 6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저 내일 상해가요,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동안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귀를 덮은 긴 머리에 백옥 같이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함이 눈길을 끈다.
윤상현 동안 피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상현 동안 피부 장난 아니네”, “윤상현 꿀중년의 대명사?”, “윤상현 요즘 뭐하지?”, “상해 잘 다녀오세요”라는 반응이다.
이지형 기자 6352seou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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