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박! 푸하하하하하하하 어떤 분이 제가 2년 전부터 각시탈을 준비했다더군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현준이 출연했던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 한 장면이다.
사진 속 신현준은 얼굴에 분리형 팩을 붙이고 있다. 특히 이 모습이 마치 ‘각시탈’을 쓴듯해 눈길을 끈다.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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