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은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니랑 혜리미가 셀카를 찍고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지나가던 유비뇽-”이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뒤 “결국 바보삼총사로 마무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예은과 혜림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지나가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유빈은 썩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소희는 두 사람의 셀카 놀이에 관심 없다는 듯 핸드폰에 열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5일 미국 라디오 플랫폼 ‘I ♥ radio’에서 단독 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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