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버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저희랑 보냈던 3년 정말 감사합니다. 빅엄마(빅토리아) 강아지 루루(루나) 공주님 슈정이(크리스탈) 남동생 썰(설리) 사랑해”라는 글로 데뷔 3주년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또 “감동의 휴지눈물”이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휴지로 눈물을 만들어 붙인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2009년 9월 5일 ‘라차타’로 데뷔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