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는 지난 5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의 새로운 MC로서 첫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녹화는 ‘김구라가 보고 싶었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김구라와 함께 스페셜 MC로 김성주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씨스타의 효린과 슈퍼주니어의 규현, 방송인 조형기와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그 힘을 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 군 역시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구라가 첫 녹화를 마친 이번 방송은 오는 13일 방송된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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