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최시원 농구 뒤 데이트 "이러구 있다!"
이특·최시원 농구 뒤 데이트 "이러구 있다!"
  • 이건희 기자
  • 입력 2012-09-05 17:15
  • 승인 2012.09.05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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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최시원 농구 데이트가 화제다.

이특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운동 안 해요. 집에 일찍 들어가세요”라는 멘션을 게재했다. 이어 최시원은 이특의 트윗을 리트윗하며 “저도 안 해요. 저희 같이 있어요”라며 함께 있음을 알렸다. 잠시 후 이특은 “이러고 있다. 하하. 농구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특과 최신원은 나란히 앉아 음료수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빨대를 쭉쭉 빠는 듯한 표정의 최시원과 눈을 동그랗게 뜬 표정을 짓고 있는 이특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특 최시원 농구 데이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특 최시원 농구 데이트 완전 귀요미”, “요즘 방송 안 하더니, 쉬는구나”, “나도 같이 농구하고 싶다”는 반응이다.
 

이건희 기자 ilil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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