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쌍용자동차 범국민대책위원회와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가 5일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쌍용차의 23번째 죽음을 막고, 용산참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 후보와의 만남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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