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를 다스리는 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종이를 다스리는 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종이를 이용해 사물, 풍경, 자전거나 배, 건물 등을 매우 정교하게 만든 모습을 담아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작품은 미국의 종이 공예가 조 배글리(Joe bagley)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종이야? 믿지 못하겠어” “종이 가지고 가서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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