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북한 태풍피해 화해의 기회로"
박지원, "북한 태풍피해 화해의 기회로"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2-08-30 11:23
  • 승인 2012.08.30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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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3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고위정책회의에서 박지원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asraiphoto@naver.com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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