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OST의 여왕. 별. 에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올린 매니저의 글 “우리 형수님 순위도 만만치 않네요. 많이들 들어 주세요. 별 ‘두 뺨에 닿기 전에’”를 리트윗하며 올린 글이다.
하하는 지난 15일 가수 별과의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가진 후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며, 두 사람은 오는 11월 3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하하 팔불출 외조에 네티즌들은 “별 노래 좋긴 좋더라”, “하하 형은 팔불출 외조가 어울려”, “두 분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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