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낙과 피해 입은 배농장 방문
정세균, 낙과 피해 입은 배농장 방문
  • 전수영 기자
  • 입력 2012-08-29 14:40
  • 승인 2012.08.29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 | 전수영 기자] 정세균 민주통합당 대통령 경선 후보는 29일 전북도당 회의실에서 선대위 전체회의를 가졌다.

전북경선을 앞두고 열린 선대위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은 전북도민의 지지를 모으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정 후보는 회의 종료 직후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낙과 피해를 입은 전주 배농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농민들을 위로하였다.

jun6182@ilyoseoul.co.kr

전수영 기자 jun6182@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