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좋은 아침’에서 680평에 달하는 대저택을 공개한다.

앞서 이뤄진 녹화에서 황영조는 “뛰어 놀 수 있게 잔디밭을 넓게 깔았다”며 “시원해 보이고 청량감이 있다”고 집에 대해 자랑을 늘어놓았다.

특히 황영조는 창틀부터 벽면까지 온통 나무로 꾸며 자연 속의 자연을 담은 집으로 연출했다.

한편 황영조가 집을 공개한 SBS ‘좋은 아침’은 오는 31일 오전 9시 10분 방송된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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