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 출신 주민 결혼, 지난 7월 득남까지… ‘아내는 20세 연하’
비쥬 출신 주민 결혼, 지난 7월 득남까지… ‘아내는 20세 연하’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8-28 15:17
  • 승인 2012.08.28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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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결혼 <사진자료 = 뉴시스>
혼성 듀오 비쥬 출신 주민이 20세 연하의 부인과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 매체는 28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주민이 올해 초 20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득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민은 카카오톡 프로필 등을 통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민의 프로필 상 나이는 39세(1974년 생)로 아내의 나이는 19세로 추정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주민은 지난 1998년 최다비와 함께 비쥬로 데뷔해 ‘누구보다 널 사랑해’, ‘쌍띠망’ 등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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