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90호 12면 ‘한나라당 A의원 아나운서 출신 여성 기업가와 불륜 정치생명 위기 소문’ 제하의 기사에서 “A의원은 공황상태에 빠져있다 게 주변인들의 전언”을 “A의원은 공황상태에 빠져있다는 게 주변인들의 전언”으로 “상대편의 정치적 음해공장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중략>”를 “상대편의 정치적 음해공작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중략>”으로 바로잡습니다.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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