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  기자
  • 입력 2011-05-31 11:28
  • 승인 2011.05.31 11:28
  • 호수 891
  • 2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890호 12면 ‘한나라당 A의원 아나운서 출신 여성 기업가와 불륜 정치생명 위기 소문’ 제하의 기사에서 “A의원은 공황상태에 빠져있다 게 주변인들의 전언”을 “A의원은 공황상태에 빠져있다는 게 주변인들의 전언”으로 “상대편의 정치적 음해공장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중략>”를 “상대편의 정치적 음해공작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중략>”으로 바로잡습니다.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