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글을 남겨서 죄송스러워요. ‘판도라’가 열린 지 4일째. 여러분들 잘 듣고 있나요? 앞으로 더 멋진 하라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사진 속 제 모습도 잘보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의상을 입은 한승연이 귀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승연의 뒤에 서 있는 구하라가 한 손으로 V자를 그려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승연 구하라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승연 셀카 같은데?”, “둘 다 얼굴 완전 작다”, “한승연 구하라 셀카 사진에서 돈독함이 엿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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