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소개팅녀 1위 윤아, 수지 따돌리고 1위 차지
태연 소개팅녀 1위 윤아, 수지 따돌리고 1위 차지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8-25 20:15
  • 승인 2012.08.25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태연 소개팅녀 1위 <사진=뉴시스>
태연이 소개팅녀 1위로 등극해 화제다.

케이블TV Y-STAR '궁금타'에서는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하고 싶은 아이돌 스타'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소개팅녀 1위는 소녀시대의 태연으로 뽑혔다. 태연은 또 다른 후보였던 같은 그룹의 윤아와 미쓰에이의 수지, 씨스타의 효린 등 쟁쟁한 스타들을 가뿐하게 따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 시민은 인터뷰에서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 태연과 소개팅 할 수만 있다면 집도 팔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개팅 하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는 박유천이 선정됐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