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아기 엄마가 누드 광고…’
나탈리 포트만 ‘아기 엄마가 누드 광고…’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8-23 15:51
  • 승인 2012.08.23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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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탈리 포트만 <사진출처 = 디올>
나탈리 포트만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누드를 선보였다.

미국 피플닷컴은 지난 21일 포트만이 최근 명품 브랜드 디올의 누드 립스틱 광고를 위한 뷰티화보 촬영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포트만은 ‘누드 립스틱’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상반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파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출산한 이후 몸매관리를 통해 완벽한 몸매로 돌아온 포트만은 더욱 원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포트만은 지난 4일 안무가 벤자민 밀피에드와 결혼식을 올렸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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