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 톰 크루즈와 완벽한 남남 됐다… ‘위자료만 170억’
케이티 홈즈, 톰 크루즈와 완벽한 남남 됐다… ‘위자료만 170억’
  • 유수정 기자
  • 입력 2012-08-23 15:50
  • 승인 2012.08.23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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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 홈즈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가 이혼 소송을 완벽하게 정리했다.

피플 등 외신은 지난 20일 뉴욕 법정이 이들의 이혼 서류에 최종적으로 사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루즈는 홈즈에게 딸 수리의 양육비 명목으로 집과 1500만 달러의 재산을 분할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홈즈는 딸 수리의 단독 양육권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남편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 종교에 빠진 것 등의 이유로 약 1년 전부터 남몰래 이혼을 준비해왔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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