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배가 많이 고픈 아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의상을 입고 주저앉아 배고픔에 지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민아 배고픔 3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민아 배고픔 3종, 너무 예뻐요”, “신민아 배고픔 3종, 제가 맛있는 거 사드릴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
고은별 기자 eb811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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