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이 필요 없는 화장실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해외 언론에서는 '물이 필요 없는 화장실'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소변이 물로 변환되는 '친환경 화장실'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국내 매체인 '뉴스Y'도 '물이 없는 화장실'을 보도해 그 동안 사용되던 화장실을 뛰어 넘은 신개념 화장실을 알렸다.
물이 필요 없는 화장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물이 필요 없는 화장실, 냄새는 안나나?" "환경에 좋을 것 같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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