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의 미국 본가 집이 공개돼 화제다.

KBS2 ‘여유만만’에서는 21일 방송인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미국 버지니아 주 본가가 공개됐다.

주영훈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버지니아 주 본가는 붉은 벽돌로 이루어진 2층짜리 주택으로 넓은 정원과 고풍스러운 실내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모습이었다. 또 실내에 걸려있는 가족 사진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주영훈 집 공개가 화제를 모은 이날 방송에는 주영훈이 가족들과 즐겁게 일주일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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